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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책에 푹 빠지게 만드는 비법

내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랐습니다. 문제 풀이와 단어 외우기에만 열중하며 하루를 다 보내지 않기를 바랐어요. 매일 꾸준히 몇 장이라도 책을 읽으며 작가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마음을 살피며 성장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를 임신하고 그림책을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뱃속의 아기에게 엄마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었지요. 언제나 책이 아이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좋은 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이야기가 늘 함께하도록 해 주었지요. 책은 아이를 위로해 주기도 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기도 했어요. 세상은 빠르게 변합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 마음도 혼란스러울 때가 있어요. 그럴 때면 책으로 마음을 다독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어요. 이 책에 실린 글은 내 아이가 마..
내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랐습니다. 문제 풀이와 단어 외우기에만 열중하며 하루를 다 보내지 않기를 바랐어요. 매일 꾸준히 몇 장이라도 책을 읽으며 작가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마음을 살피며 성장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를 임신하고 그림책을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뱃속의 아기에게 엄마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었지요. 언제나 책이 아이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좋은 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이야기가 늘 함께하도록 해 주었지요. 책은 아이를 위로해 주기도 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기도 했어요. 세상은 빠르게 변합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 마음도 혼란스러울 때가 있어요. 그럴 때면 책으로 마음을 다독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어요. 이 책에 실린 글은 내 아이가 마음이 단단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천했던 내용들입니다. 같은 마음으로 고민하고 있을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인 그림책 출판사인 단풍노을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모임, 독서모임을 운영하며 그림책과 책이 일상인 삶을 살고 있어요. 그림책 만들기 수업을 통해 글과 그림이 하나의 작품이 되기를 원하는 누군가를 돕는 일도 하고 있답니다. 매일 작가와 독자의 삶을 살며 성장하는 삶 살고 있어요. 공저로 <<오늘도 마침표 하나>>, <<작은 이야기로 삶의 지혜를 얻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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